프로토타입 툴 :: Prototype Tool

대략 300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세스별 어떤 툴을 선호하는지 
조사가 진행되었다. 

UXTools 참고

 

설문조사 응답 

survey response

 

 

1. 브레인스토밍 툴

1위. 종이와 화이트보드 

2위. 스케치

3위. 피그마 

4위. XD

brainstorming & ideation

 

 

2. 와이어프레임 툴 (UI 전 단계)

1위. 스케치

2위. 피그마

3위. XD

4위. Axure

wireframing

 

 

3. UI디자인 툴 

1위. 스케치

2위. 피그마

3위. XD

4위. 포토샵

UI design

 

 

4. 프로토타이핑 툴 (UI + Interaction)

1위. 스케치

2위. 인비전

3위. 피그마

4위. XD

Prototyping

 

4. 프로토타이핑 툴 (성장률)

1위. 피그마

2위. XD

3위. 스케치

4위. 인비전

prototyping through the years

5. 핸드오프

1위. 제플린

2위. 피그마

3위. 인비전

4위. XD

 

handoff

곧, 2021년 통계가 발표되겠지만
현재는 스케치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는 피그마가 가장 좋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XD, Figma, Sketch, Framer를 사용해봤음).

 

그 이유는
1. (스케치보다) 빠르고,
2. 제플린 없이도 핸드오프가 가능하다.
3. 프로토타입툴 능력이 강하다.
(프레이머보다 오히려 최적화가 잘 된 느낌).

그리고 아마 퍼블리셔는 프론트쪽에 더 신경쓰면 될것이다. 
디자인을 할때 이미 컨포넌트 naming, 그리고 display를 어떻게 할건지 aline을 어떻게 할껀지 등을 
미리 정의할 수 있기 때문. 물론 이것은 별도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겠지만..
이제 프로타이핑 툴 = design + code 가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PS.

-_-;; 그러면 일이 줄어야 하는데 해야할게 더 많아지는것 같은건 내 느낌탓인가...